2박3일 최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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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ㅡㅡ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4-10-02 16:54본문
아이들 학교도 빠지고 어른들 휴가 까지 써서 2박3일로 캠핑을 갔는데 공사때문에 엉망이 되었네요
예약시 공사에 대한 언급도 없었고 체크인 시 공사하는데 곧 끝난다고 다음날 (10월1일) 빨간날이여서 공사 안한다고 어버무리 리며 말하고는 정작 10월1일 오전 6~7시쯤 부터 텀프트럭이 줄지어 들어와 잠도 못자고 일어나야 했으며 전날 저녁에 씻어둔 식기와 테이블, 간단한 아이들 간식들에 먼지가 앉아 먹지도 못하고 계속되는 차량 통행으로 제대로 된 식사도 못하고 준비해온 음식들을 꺼낼 수도 없었고 캠핑장에 아이들은 뛰어 놀고 어른들을 휴식을 위해서 갔던 캠핑장에서 식사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여 쫒겨 나듯이 아이들과 계획에도 없던 외출을 하고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해야 해서 지출을 하며 공사가 끝나는 시간이 되어서야 다시 캠핑장으로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외출 전에 공사 관계자 분으로 보이는 분이 다음날은 차량 통행이 없을 꺼라고 하여 환불 하고 집에 가고 싶던 마음도 접고 좋게 좋게. 넘어 가자고 했는데 그 다음날도(10월2일)아침 6시 30분 부터 차량이 통행으로 잠을 잘 수도 쉴 수도 없어 바로 짐을 챙겨 집으로. 돌아 왔어야 했습니다.
예약시 공사에 대한 언급도 없었고 체크인 시 공사하는데 곧 끝난다고 다음날 (10월1일) 빨간날이여서 공사 안한다고 어버무리 리며 말하고는 정작 10월1일 오전 6~7시쯤 부터 텀프트럭이 줄지어 들어와 잠도 못자고 일어나야 했으며 전날 저녁에 씻어둔 식기와 테이블, 간단한 아이들 간식들에 먼지가 앉아 먹지도 못하고 계속되는 차량 통행으로 제대로 된 식사도 못하고 준비해온 음식들을 꺼낼 수도 없었고 캠핑장에 아이들은 뛰어 놀고 어른들을 휴식을 위해서 갔던 캠핑장에서 식사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여 쫒겨 나듯이 아이들과 계획에도 없던 외출을 하고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해야 해서 지출을 하며 공사가 끝나는 시간이 되어서야 다시 캠핑장으로 돌아갈수 있었습니다.
외출 전에 공사 관계자 분으로 보이는 분이 다음날은 차량 통행이 없을 꺼라고 하여 환불 하고 집에 가고 싶던 마음도 접고 좋게 좋게. 넘어 가자고 했는데 그 다음날도(10월2일)아침 6시 30분 부터 차량이 통행으로 잠을 잘 수도 쉴 수도 없어 바로 짐을 챙겨 집으로. 돌아 왔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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