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타임 관리 부재, 장박자들 무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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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캠퍼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5-09-21 17:31본문
아이들과 재미있는 2박3일 기억을 만들러 갔습니다.
피칭을 할때 보니 나 구석 구역의 장박자가 사이트에서 시원하게 담배를 태우시더군요
자신들 전기도 배정된 배전반은 다 쓰고있고 용량을 넘치게 쓰시는지 저희쪽 배전반까지 전기를 땡겨쓰시더군요
그래도 좋게 좋게 가기위해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토요일이 되니 장박자와 아는 사이인것 같은 한팀이 들어왔습니다.
파티박스 스피커에 술드시면서 재미있게 노시는건 좋았습니다
매너타임이 다 되어가도 소리가 작아지지 않아서 기분이 쌔했는데 10시가 넘어도 고성방가에 스피커는 그대로..
관리실에 연락드리니 단속하신다고 하시고는 관리자분이 차타고 오시더군요
장박자들이라 안면이 있는지 "충성! 조용히 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는 끝...
새벽 1시까지 술먹고 고성방가하고 담배피고 최악이였습니다.
결국 1시 넘어서 직접 이야기 하러 가니 "x발, 내 나이가 60인대, 니들 새x(아이)들 낮에 떠드는거 다 참았는데"
하.....진짜 최악의 날이 되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퇴실할때는 관리자분은 분리수거장에서 정리하면서 혼잣말로 욕하면서 정리하고...
다시는 방문할 생각 없고 주변 캠퍼분들에게도 캠핑장에 대해서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피칭을 할때 보니 나 구석 구역의 장박자가 사이트에서 시원하게 담배를 태우시더군요
자신들 전기도 배정된 배전반은 다 쓰고있고 용량을 넘치게 쓰시는지 저희쪽 배전반까지 전기를 땡겨쓰시더군요
그래도 좋게 좋게 가기위해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토요일이 되니 장박자와 아는 사이인것 같은 한팀이 들어왔습니다.
파티박스 스피커에 술드시면서 재미있게 노시는건 좋았습니다
매너타임이 다 되어가도 소리가 작아지지 않아서 기분이 쌔했는데 10시가 넘어도 고성방가에 스피커는 그대로..
관리실에 연락드리니 단속하신다고 하시고는 관리자분이 차타고 오시더군요
장박자들이라 안면이 있는지 "충성! 조용히 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고는 끝...
새벽 1시까지 술먹고 고성방가하고 담배피고 최악이였습니다.
결국 1시 넘어서 직접 이야기 하러 가니 "x발, 내 나이가 60인대, 니들 새x(아이)들 낮에 떠드는거 다 참았는데"
하.....진짜 최악의 날이 되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퇴실할때는 관리자분은 분리수거장에서 정리하면서 혼잣말로 욕하면서 정리하고...
다시는 방문할 생각 없고 주변 캠퍼분들에게도 캠핑장에 대해서 널리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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